NOIR ED - [きれいな感情]
사랑으로 사람을 죽일수 있다면 증오로 사람을 구할수도 있겠지...
そっと觸(ふ)れられて この頰(ほお)の冷(つめ)たさにやっと氣(き)づいた
朝(あさ) 目(め)が覺(さ)めて
아침에 눈을 떠서...
鳥(とり)の聲(こえ)にはじめて氣(き)づくように 突然(とつぜん)
새 소리를 처음 느끼듯이 갑자기
まだしらない何(なに)も
아직 아무 것도 몰라
心(こころ)が求(もと)めてるもの 知(し)らないの
마음이 원하는 것이 뭔지 모르는 걸
空(そら)ばかり見(み)ていた いつから こうして
하늘만 보고 있었어 언제부터 이렇게
あの雲(くも)の眞下(ました)へ思(おも)いを飛(と)ばして
저 구름 바로 밑에 생각을 날려보내고
胸(むね)の泉(いずみ)にある淚(なみだ)はどんな色(いろ)なの
마음의 샘에 있는 눈물은 어떤 색일까?
悲(かな)しみは…
슬픔은...
朝(あさ)の光(ひかり)が今(いま) 孤獨(こどく)をつつんだ
아침의 빛이 지금 고독을 감싼다...
あなたが目(め)を開(あ)けてほほえむ瞬間(しゅんかん)
당신이 눈을 뜨고 웃음 짓는 순간
空(そら)ばかり見(み)ていた 窓(まど)から 遠(とお)くへ
하늘만 보고 있었어 창문으로 멀리
あの雲(くも)の眞下(ました)へ連(つ)れていって
저 구름 바로 밑에 데리고 가서
兩手(りょうて)には あふれ出(だ)す きれいな感情(かんじょう)
양손에 넘쳐 흐르는 아름다운 감정
あなたに捧(ささ)げたい
당신에게 바치고 싶어
そっと觸(ふ)れていて そっとこの頰(ほお)に
살짝 대고 있어 살짝 이 뺨에
そっと そっと
살짝 살짝
느와르....
군대가기전에 보다가 말았었다.
내용이 어려워도 몰입도가 높지 않았지만...
계속 머리에 맴돌아서 결국 다 봤다.
뭐 다시 봐도 어렵다
하나 확실한건 음악은 정말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었다는 느낌이 팍팍 들어온다.
역시 비밥과 필적한다는 얘기가 허언은 아닌 듯... 음.... 크로에의 목소리와 얼굴은 정말안어울린다
ㅡ,.ㅡ 어려운거 시러하는 사람 비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