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25일 일요일

스파이럴(추리의 끈) ED - [カクテル]

스파이럴(추리의 끈) ED - [カクテル]
by Hysteric Blue


 
엔딩영상은 아닙니다. 유투브 유저가 제작한 듯 하군요


わいたノドに流(なが)しこんだ甘(あま)い香(かお)り
카와이타 노도니 나가시코은다 아마이 카오리
말라버린 목에 흘러들어오는 달콤한 향기

心(こころ)が次(つぎ)から次(つぎ)へと 溢(あふ)れ出(だ)す
코코로가 츠기카라 츠기헤토 아후레다스
마음이 다음에서 다음으로 넘쳐흘러-

サッカ-ボ-ルをずっと追(お)いかけてるような
사카-보루오 즛-토 오이카케떼루요우나
축구공을 계속 쫓아 달리는 것 같은

あの頃(ころ)と同(おな)じ瞳(ひとみ)で見(み)つめないで
아노 코로토 오나지 히토미데 미츠메나이데
그 때와 같은 눈동자로 바라보지 말아 줘

三年目(さんねんめ)のオフィスはとっくに慣(な)れきって
산넨메노 오피스와 톡-쿠니 나레킷-떼
3년째의 사무실은 이미 익숙해져서

代(か)わりにあたしは何(なに)かを失(な)くしたの
카와리니 아타시와 나니카오 나쿠시타노
대신에 나는 무언가를 잃었던 거야

何(なん)だって言(い)い合(あ)ってた遠(とお)い日(ひ)のふたり
나은닷떼 이이앗떼타 토오이 히노 후타리
뭐든지 이야기했던 먼 날의 두사람

ちょっとギコチなかった戀(こい)の相談(そうだん)も
춋토 기코치나캇따 코이노 소우다은모
조금 어색했던 사랑의 상담도

今(いま)ではちゃんとできる年齡(とし)になった
이마데와 챠은토 데키루 토시니 낫따
지금은 확실히 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어

一日(いちにち)をこんなに長(なが)く感(かん)じるのに
이치니치오 콘나니 나가쿠 카은지루노니
하루하루를 이렇게 길게 느끼는데

一年(いちねん)がこんなに早(はや)く過(す)ぎてしまう
이치넨가 콘나니 하야쿠 스기떼시마우
일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버려

一年(いちねん)をこんなに早(はや)く感(かん)じるのに
이치넨오 콘나니 하야쿠 카은지루노니
일년을 이렇게 빠르게 느끼는데

一生(いっしょう)をどんなにうまく生(い)きれるでしょう
잇쇼오오 돈나니 우마쿠 이키레루데쇼오
평생을 어떻게 잘 살아갈 수 있을까


논리의 성립은 반드시 진실을 연주하지... 였나?

코난이나 김전일 생각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추리게임이라기보다는 심리게임인듯..

그닥 재미있게 보지는 않았지만

잼없지도 않았나? 잘 기억이 안남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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