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25일 일요일

사무라이 참프루 ED - [四季ノ唄(사계의 노래)

사무라이 참프루 ED - [四季ノ唄(사계의 노래)]
 




また 夜(よる)が 明(あ)ければ お別(わか)れ 夢(ゆめ)は 遠(とお)き まぼろしに
다시 날이 밝게되면 헤어지리 꿈은 아득한 환상으로


あなたを 追(お)いかけていた 光(ひかり)の 中(なか)で 抱(だ)かれる たび
당신을 쫓고 있었지 빛 속에서 안길 때마다


溫(あたた)かい 風(かぜ)を たより

따스한 바람을 의지하며

春(はる)を 告(つ)げ 踊(おど)り出(だ)す 山菜(さんさい)
봄을 알리며 춤추기 시작하는 산나물


夏(なつ)を 見(み)る 宇治(うじ) 野原(のはら) 唐草(からくさ) 乾(かわ)くわ

여름을 보는 우지(宇治) 들판의 덩굴은 시드네


秋(あき)の 月(つき) 登(のぼ)った まん丸(まる)さ お祝(いわ)い
가을달이 떠올랐지 원만함 축하하네


冬(ふゆ)を 過(す)ぎ また 月日(つきひ) 數(かぞ)える

겨울을 거치고 다시 세월을 헤아리네


まだ まぶたの 奧(おく)に ある いつかの 夏(なつ)

여전히 눈꺼풀 속에 있는 그 언젠가의 여름


遠(とお)すぎた 靑空(あおぞら) [溫(あたた)かかった]

너무 아득했던 푸른 하늘 [따스했었어]


手(て)を つなぐ 花摘(はなつ)み うたう

손을 잡네 꽃 한다발 노래하네

いつや 思(おも)い出(で) [あては なく] 
그날의 추억을 [정처 없이]

今(いま) 呼(よ)び覺(さ)ます 記憶(きおく)の 中(なか)で
지금 상기시키네 기억 속에서

いざ步(ある)き出(だ)す あなたの もとへ
막 걷기 시작하네 당신이 있는 곳으로

春(はる)を 告(つ)げ 踊(おど)り出(だ)す 山菜(さんさい)
봄을 알리며 춤추기 시작하는 산나물

夏(なつ)を 見(み)る 宇治(うじ) 野原(のはら) 唐草(からくさ) 乾(かわ)くわ

여름을 보는 우지(宇治) 들판의 덩굴은 시드네

秋(あき)の 月(つき) 登(のぼ)った まん丸(まる)さ お祝(いわ)い
가을달이 떠올랐지 원만함 축하하네

冬(ふゆ)を 過(す)ぎ また 月日(つきひ) 數(かぞ)える

겨울을 거치고 다시 세월을 헤아리네

また 夜(よる)が 明(あ)ければ お別(わか)れ 夢(ゆめ)は 遠(とお)き まぼろしに

다시 날이 밝게되면 헤어지리 꿈은 아득한 환상으로
 
あなたを 追(お)いかけていた 光(ひかり)の 中(なか)で 抱(だ)かれる たび
당신을 쫓고 있었지 빛 속에서 안길 때마다

溫(あたた)かい 風(かぜ)を たより

따스한 바람을 의지하며


사무라이 참프루....

평들이 하도 좋아서 봤던 애니 뭐 비밥 감독의

작품이라 나쁘지 않을 거라고는 생각했지만

꽤 괜찮은 애니였다. 참프루가 오키나와 방언으로

이것저것 뒤섞다의 의미라고 한다.

뭐 혹자는 퓨젼 힙합 사무라이 시대극이라고 하더만

배경만 시대극이다. 몇편이던가에 폭소애니라는 말이

나오는데 그 정도로 웃기지는 않은 듯... 최고의 장면은 진의 명대사 "허리가..." 아 생각만해도 웃긴다.

스토리가 조금 엉성한 면이 있지만서도 이런 저런 다른 부분들로 커버가 되니 패스 '';

★★★★ 별네개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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