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25일 일요일

오네가이 트윈즈 ED - [明日への涙]

오네가이 트윈즈 ED - [明日への涙] 


あの 星(ほし)は 同(おな)じ 瞬(またた)きで  変(か)わらずに 私(わたし)を 見(み)て

저 별은 매일같은 반짝임으로    변함이 없이 나를 바라보고

退屈(たいくつ)な 夢(ゆめ)を 嘆(なげ)き伏(ふ)せた  横顔(よこがお)を そっと 照(て)らしてた

지루한 꿈에 한숨쉬며 엎드렸던   옆얼굴을 살짝 비추고 있었어

明日(あす)には 小(ちい)さな 荷物(にもつ) 背負(せお)い

내일은 조그만 짐을 지고

荒野(こうや)を 飛(と)び立(た)つ 鳥(とり)になるから
황야를 날아오르는 새가 될테니

向(む)かい 風(かぜ)の中(なか) 向(む)かう 場所(ばしょ)はまだ

불어오는 바람 속에서 향해  가고 있는 곳은 아직

(顔上げれば 遥か遠くて…)

(고개들어보면 아득히 멀리있고…)

いつか 辿(たど)り着(つ)く 星(ほし)になれる

언젠간 가까스로 도착할  별이 될 수도 있는거지

まつげに 滲(にじ)んだ 雫(しずく)を なびかせ

속눈썹에 맺힌 눈물을 나부끼며

(溢れそうな 思い乗せて…)
(복받치는 감정을 실어서…)

決(けっ)して 終(お)わらない 旅(たび)を 続(つづ)けにゆくよ  

결코 끝나지않는 여행을 계속하러 가네

 
오네가이 티쳐는 잼있게 봤던거 같은데... 하도 오래되놔서 기억이 잘 안난다 어쨋든

즐겁게 보기는 했으나 전작과 스토리가
이어지는 것도 아니고 미즈호 센세가

많이 안나오므로 ㅡㅡ;
그닥 맘에 들지는 않았다. 부담없이 보기는 그럭저럭 좋은 듯

3번째 씨리즈 오네가이 프렌즈가 제작중이라는 소리를 얼핏 들은거 같은데 나오면 봐줄까나 `ㅡ`

오네가이 트윈즈 사진 찾다가 본 미즈호의 피규어는 살짝 사고싶은 충동이....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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