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13일 금요일

신세기 에반게리온 엔딩 Fly me to the moon

新世紀エヴァンゲリオン ED - Fly me to the moon


 
Fly me to the moon And let me play among the stars

Let me see what Spring is like
On Jupiter and Mars

In other words, hold my hand!
In other words, darling, kiss me!

Fill my heart with song
And let me sing forever more

You are all I long for
All I worship and adore

In other words, please be true!
In other words, I love you!


가사 출처는 자막 제작자 정보가 없음

<1995년 가이낙스作 총26화 TV>

가이낙스의 초 메가 울트라 히트작 신세기 에반게리온!

한국에서도 많은 매니아를 양산해 내어서 많은 이들을 재패니메이션의 구렁텅이로 빠트린 문제작이다

작년에 신 극장판이 개봉되기도 했으며 신 극장판은 4부작으로 완결된다고 한다

아직 못봤으므로 패스! 

글쎄... 오타쿠 집단 가이낙스가 만든 애니답게 무겁고 뭔가 전해주려는 메시지가 강해보이지만 정작 보는

사람의 판단에 맡기는듯한 결말과 매화 이어지는 주인공의 찌질스러움이 짜증났던 기억이 난다 어쨋든

오프닝 노래 오랫만에 들으니 뭔가 뭉클한게 옛날 생각도 나고 뭐 좋다 ㅎㅎ

유명한 노래인 엔딩곡 Fly me to the moon 얘기를 안하고 넘어갈 수가 없는데 이 곡은1954년에

Bart Howard가 작곡하였으며 원제는 In other words 였으나 이후 1962년 피아니스트 존 허넬에 의해

리메이크 되면서 개명되었다 최초 발표자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공식적인 기록은 Feilcia Sanders라는

캬바레 가수라고 한다 여전히 전 세계에서 리메이크 되고 많은 가수들이 즐겨 부르는 명곡 되시겠다


[보너스 영상] 우타다 히카루 버전입니다.


2009/02/13 - [Animation/v3.0] - 신세기 에반게리온 오프닝 [잔혹한 천사의 테제(残酷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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