銀牙 流れ星銀 OP - [흐르는 별 긴(流れ星 銀)]
山が呼ぶ 空が呼ぶ なにかが遠く 待っていると
산이 부른다 하늘이 부른다. 무언가가 저멀리서 기다리고 있다.
あざやかに 血が燃える 生まれた理由が 今わかる
멍이 들고 피가 불타오른다. 살아있는 이유를 이제 알겠다.
멍이 들고 피가 불타오른다. 살아있는 이유를 이제 알겠다.
Run & Run Run & Run 風になり 走れ
Run & Run Run & Run 바람처럼 달려라.
さあ 昨日のお前をv 超えてゆくんだ 立ちむかえ 自分より 大きなものに
어제의 너를 넘어 서겠다. 자신보다 큰 존재는 일어서서 맞이하리라.
어제의 너를 넘어 서겠다. 자신보다 큰 존재는 일어서서 맞이하리라.
そうさ 若さは 燃えつきない 流星だ
그렇다 젊음은 불타 없어지지 않는 유성이다.
가사 출처 : 은빛이리님 자막 http://lovesilver.wo.to
<1986년 TV 아사히, 토에이作 21화 TV>
<원작 : 타카하시 요시히로 (高橋よしひろ)>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작품 명견 실버 되겠습니다.
국내엔 비디오로 출시되었었죠 전 유선 방송에서 봤던 거로 기억합니다.
전편을 본 것 같지도 않고 잘 기억도 안나는게 언제 한번 구해서 봐야겠군요
암튼 얼마전에 속편인 은아전설 위드도 애니화 되었다는데 혹평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전편이 너무 좋아서이기도 하겠지만 퀄리티가 너무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 안봤습니다. 참고삼아 적어봅니다
내용은 실버의 복수를 위한 붉은곰 잡기 대작전인데 개가 주인공이라 말 그대로 개판 일색입니다.
전국의 개들을 모으고 뭐 개가 말도 하고 그럽디다. 후반부에는 조금 이상해집니다만
명작 틈새에 끼어있는 작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남자의 우정과 뭐 그런 거 있잖습니까 낯간지러운....
개를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열혈물이라고 해도 되겠군요
하지만 잔인한 장면이 많이 등장해 아동물이라고 하기엔 조금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제목은 기억안나지만 "목 물어 뜯고 돌려"가 가장 인상적이었던듯.......
2009/02/26 - [Animation/v3.0] - 명견 실버 엔딩 - TOMORROW
댓글 없음:
댓글 쓰기